2020년 08월호 구매하기
시진핑은 새로운 마오인가?
시진핑은 새로운 마오인가?
  • 에밀리 프랑키엘
  • 승인 2015.10.30 16: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년 전부터 중화인민공화국의 국가주석을 맡고 있는 시진핑은 과연 마오쩌둥의 명성에 걸맞은 후계자, 중국의 황태자가 맞을까? 유럽과 미국의 일부 정치평론가들은 시진핑이 2013년 3월 국가주석에 취임한 이후 보여온 그의 스타일, 즉 거리감 없는 솔직담백한 직접화법을 쓰는 그의 선전방식이 마오쩌둥과 닮았다고 말한다.사람들은 시진핑을 ‘시삼촌’(1)이라 부르며 숭배하고 있다.외국 정치 분석가들은 시진핑의 화법이 중국 공산당의 집단지도체제 내에서 공산당의 권한과 국가주석을 동일시함으로써 후자를 신격화하는 게 아니라 시진핑이 후광을 보는 언론플레이라고 평가한다.홍콩 대학 부설 ‘중국 미디어 프로젝트(China Media Project)’에 따르면, 임기 첫 2년 동안 시진핑의 이름이 당 기관지 <인민일보>(2)의 헤드라인을 장식한 횟수는 같은 기간 전임 국가주석 후진타오의 이름이 등장한 횟수의 두 배다.시진핑... ...
  • 무료회원 공개 기사입니다. 간단한 회원가입 후 해당 기사의 글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에밀리 프랑키엘
에밀리 프랑키엘 lemonde100@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