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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 젊은 쿠데타 장교, 달변-학살의 두 얼굴
기니 젊은 쿠데타 장교, 달변-학살의 두 얼굴
  • 질 니베 | 언론인
  • 승인 2009.11.05 22: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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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독재자의 잔재 일소한다며 제 배 채우기
“대통령 선거 불출마” 약속도 파기 가능성 높아
유엔의 요청에 따라 지난 2009년 9월 28일 코나크리에서 자행된 대량학살을 조사하기 위한 국제위원회가 구성될 예정이다.시위에 참가한 200명 이상의 사람들이 군인의 손에 죽었다.50년 동안 두 명의 대통령이 통치했던 기니는 두 달 전부터 2009년 말까지 자유선거를 통해 민간에 권력을 이양하겠다고 약속한 군사정권의 지배를 받고 있다.그러나 군사정권 지도자인 무사 다디스 카마라의 야망이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우리는 영원히 권력에 머무를 생각이 없다.우리는 기니와 기니 군대의 영예를 드높일 자유롭고도 투명한 선거를 할 것이다.”

2008년 12월 23일 쿠데타로 권좌에 오른 무사 다디스 카마라 대위는 이틀 뒤 이런 입장을 밝히며 국민과 국제사회를 안심시키려 했다.그러나 열 달이 지난 후, 그는 가면을 벗어던졌다.2009년 9월 28일 코나크리 경기장에서 평화적 시위를 벌이던 200명 이상의 시민이 군인에게 학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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