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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의 성장에 드리워진 그림자
코트디부아르의 성장에 드리워진 그림자
  • 블라디미르 카뇰라리
  • 승인 2015.12.3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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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파소에서는 쿠데타로 인해 총선이 연기된 반면 코트디부아르는 평온하게 10월 25일에 대선이 치뤄졌다.예상대로 알라산 우아타라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했다.그러나 이런 평온함은 겉모습일 뿐이다.2002~2007년 벌어진 내전과 2010~2011년 그바그보 전 대통령과 우아타라 대통령이 대립했던 무력충돌의 흔적이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이다.


2011년 대통령으로 취임한 알라산 우아타라 대통령은 코트디부아르의 부흥을 약속하며 지난 10월 25일 실시된 대선에서 재선에 성공했다.그는 그동안 코트디부아르가 쌓아올린 화려해 보이는 성장을 내세웠다.그러나 코트디부아르 북부에서 남부를 가로지르는 도로의 새로 칠한 겉모습 뒤에는 불만과 과거의 유령들이 숨어 있다.
아비장 주재 프랑스 대사관저의 널찍한 테라스는 잘 조성된 넓은 공원을 향해 있다.올해 7월 14일 프랑스혁명기념일, 외출복 차림의 군인들과 프랑스 기업체 사장들, 그리고 코트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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