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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클린턴 뉴욕 지지율 ‘강력’ 우세
트럼프·클린턴 뉴욕 지지율 ‘강력’ 우세
  • 최주연
  • 승인 2016.04.12 16: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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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뉴욕주 프라이머리를 앞두고 공화당 경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이 지역에서 여전히 견고한 지지율을 자랑하고 있다고 NBC가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BC와 마리스트가 공동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트럼프는 54%의 지지율을 얻어 2위를 한 존 케이식 오하이오 주지사(21%)와 두 배 이상의 격차를 냈다. 전국 지지율에서 트럼프와 1위, 2위를 다투는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텍사스)은 뉴욕주에서 18%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NBC는 지난주 위스콘신 경선 패배와 잇단 논란성 발언에도 불구하고 트럼프의 뉴욕주 지지율은 견고하다고 전했다.
 
트럼프는 플로리다 경선 이후 가장 많은 대의원(95명)이 할당된 19일 뉴욕주 프라이머리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 공개된 폭스뉴스 여론조사에서도 트럼프는 54%의 지지율로 케이식(22%), 크루즈(15%) 후보에 압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여론조사 결과 트럼프는 26일 프라이머리가 개최될 예정인 펜실베이니아와 메릴랜드주에서도 두자릿수 이상의 격차로 압도적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측 조사에서는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55%의 지지율로 41%를 얻은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버몬트)에 앞섰다.
 
이번 조사는 6~10일 공화당과 민주당 지지자 각각 259명, 557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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