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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호세프, 탄핵 저지 위한 ‘마지막’ 호소
브라질 호세프, 탄핵 저지 위한 ‘마지막’ 호소
  • 조도훈
  • 승인 2016.05.11 1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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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자신에 대한 탄핵을 저지하기 위해 대법원에 마지막으로 호소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에두아르두 카르도주 법무장관은 상원 탄핵안 표결을 하루 앞둔 이날 대법원에 탄핵 절차를 무효화해달라고 요청했다.

상원은 11일 예정대로 호세프 대통령 탄핵안 표결에 들어가며 재적 의원(81명)의 과반(41명)이 찬성하면 연방대법원장을 재판장으로 하는 탄핵 심판이 열린다.
 
탄핵 심판은 최장 180일간 진행되며 이때 호세프 대통령의 직무는 자동으로 정지되고 미셰우 테메르 부통령이 권한대행을 맡는다.
 
앞서 브라질 바우지르 마라냐웅 하원의장 대행은 호세프 대통령에 대한 하원의 탄핵안 표결은 무효라고 발표했다가 이를 번복했다.
 
마라냐웅 하원의장 대행은 번복 입장과 관련해 어떤 이유도 설명하지 않았다. 그는 지난 9일 호세프 대통령 측이 제기한 하원 표결 절차 정당성 지적을 받아들여 하원이 다시 탄핵안에 표결해야 한다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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