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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적 노동법에 갇힌 두 청년
악의적 노동법에 갇힌 두 청년
  • 바네사 핀토
  • 승인 2016.05.30 09: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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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기술공예>, 1971 -자크 비에글레 “상대적으로 인사이더에 속하는 대학생들은, 아웃사이더와 대립하며 저학력자의 노동시장 진입을 막는 존재다.특혜와 우대를 받고 있는 이들은 우리가 무직자의 노동시장을 개혁하려는 것을 막을 것이다.” 2016년 3월 12일, 로랑 비고르뉴 몽테뉴 연구소장은 라디오채널 <Europe1>에서 이렇게 말했다.
프랑스에서 손꼽히는 자유주의의 싱크탱크, 몽테뉴 연구소의 비고르뉴 소장은 시앙스포(파리정치대학, 프랑스 정치학 중심의 그랑제콜-편집자주)의 부총장을 지냈다.그는 대학생들이 저학력 청년들의 ‘일자리’를 찾을 기회를 박탈할 것이며, 노동법 개혁안은 이러한 구직환경을 개선할 것이라고 주장했다.대학생들이 대학교육을 받지 못한 청년들에 비해, 유리한 사회 환경에서 성장한 것은 사실이다.2010년 조사에 의하면, 1995년에 중학교 1학년이었던 이들 중 대학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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