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호 구매하기
사회당은 수명을 다했는가
사회당은 수명을 다했는가
  • 레미 르페브르
  • 승인 2016.07.01 10: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부러진 네온> ‘자유시장’을 신조로 삼고 유럽연합의 지침에 충실한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은 현행법이 실업에 효율적으로 대처하지 못한다는 명목으로 노동법의 근간을 뒤흔드는 개정안을 고집스럽게 강요하고 있다.대부분의 노조원, 프랑스 국민, 국회의원이 노동법 개정안을 반기지 않는 상황에서 올랑드 대통령은 선거를 위한 모든 정치 논리도 무시한 채 긴급명령권을 발동해 개정안을 통과시키려고 하고 있다.


프랑스 사회당에 대한 평가의 시간이 다가왔다.문제가 생기자마자 이렇게 급속도로 망가진 정당은 드물 것이다.2012년 사회당은 모든 권력을 손에 쥐고 있었다.4년이 지난 지금, 그들은 상당수의 의원을 잃었다.대선을 일 년 앞둔 시점에서 사회당 몰락의 원인에 대해 얼추 합의가 이루어진 듯 보인다.재선을 준비 중인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은 결선투표에 진출할 수 있을지도 불분명하다.대통령과 국무총리의 인...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후 1:1 문의하기를 작성해주시면 과월호를 발송해드립니다.

레미 르페브르
레미 르페브르 릴 2대학 정치학과 교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