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호 구매하기
러시아 위성국가로 회귀 중인 우크라이나
러시아 위성국가로 회귀 중인 우크라이나
  • 마틸드 고아네크|프리랜서, 우크라이나
  • 승인 2010.01.06 13: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반러시아 승부수 띄웠다 고립… 대선 후보들 “다시 러시아로”
우크라이나는 일부 전문가들이 ‘또 다른 두바이’가 될 것으로 우려할 정도로 세계 경제위기의 타격을 크게 받았다.급기야 2009년 12월 중순 국제통화기금(IMF)에 20억 유로 규모의 차관을 요청했다.이 자금이 없이는 국민연금과 공무원 임금도 지급할 수 없을 뿐 아니라 러시아 가스 수입 대금도 결제할 수 없어 ‘가스 전쟁’ 재발이 우려된다.러시아와의 관계는 1월 17일 대통령 선거의 승패를 가르는 관건이 됐다.

2009년 8월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은 크렘린궁 블로그를 통해 자국민과 이웃 우크라이나인에게 비디오 연설을 했다.그의 뒤로 펼쳐진 우편엽서 그림 같은 풍경과는 어울리지 않는, 과격한 메시지였다.“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관계가 지금처럼 최악인 적은 없었다.우크라이나 당국은 러시아의 그루지야 공격 이후 공개적으로 반러시아 정책을 펼치고 있다.그루지야에서는 우크라이나에서 생산된 무...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