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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부, 남수단 체류 독일인 대피 작업
독일 정부, 남수단 체류 독일인 대피 작업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6.07.1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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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정부가 13일(현지시간) 정부군과 반군간 교전이 벌어진 남수단에 체류중인 모든 자국인들과 일부 외국인들을 을 대피시키는 작업에 착수했다.(그래픽=뉴스1 제공)
독일 정부가 13일(현지시간) 정부군과 반군간 교전이 벌어진 남수단에 체류중인 모든 자국인들과 일부 외국인들을 을 대피시키는 작업에 착수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독일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는 남수단에 체류중인 독일인들과 유럽인을 비롯 외국인들을 대피시키기 위한 테스크포스팀을 파견 시키기로 결정했다"며 "대피 작업에는 독일 군용기가 투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변인은 "현재 남수단에 체류중인 독일인은 약 100여명으로 파악됐다"며 독일인과 단체를 먼저 대피시킨 뒤 외국인들도 차례로 실어 나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대변인은 안전을 이유로 대피 대상 외국인들의 국적은 공개하지 않았다.
 
남수단 수도 주바에서는 살바 키르 대통령의 정부군과 리크 마차르 부통령이 이끄는 반군이 충돌해 지난 나흘간 유엔평화유지군을 포함 300명 이상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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