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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경일 행사 중 화물차 돌진…최소 77명 사망
프랑스 국경일 행사 중 화물차 돌진…최소 77명 사망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6.07.1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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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니스에서 14일(현지시간) 국경일(바스티유데이)을 맞아 열린 불꽃놀이 축제중 발생한 화물차 돌진 사건으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77명까지 늘어났다.
 
프랑스 니스에서 14일(현지시간) 국경일(바스티유데이)을 맞아 열린 불꽃놀이 축제중 발생한 화물차 돌진 사건으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77명까지 늘어났다.

크리스티앙 에스트로시 니스시장은 이날 트위터에 "가장 최신 통계에서 사망자가 최소 77명까지 늘어났다"고 밝혔다.

에스트로시 시장은 "트럭 내부에서 총기와 수류탄 등 무기류가 다량 발견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더 이상은 검찰의 일이기 때문에 말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피에르 헨리 브란데 프랑스 내무부 대변인은 "군중을 향해 돌직한 트럭에는 운전수 1명이 타고 있었으며 그는 경찰에 사살됐다"고 말했다.
 
장 미셸 프레트르 니스 검찰은 이날 트럭이 관중을 향해서 2㎞가량 돌진했다면서 거대 트럭이 보행로로 진입해 사람들을 죽인 건 "고의적 행동"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목격자중에는 트럭에 두명이 타고 있었으며 돌진후 차가 서자 내려서 50여발의 총격을 가했다는 증언도 나오고 있다.
 
프랑스 내무부는 이 사건이 단독범 소행인지 여부를 파악중이며 인질은 없었다고 밝혔다. 프랑스 대테러당국은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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