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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의 새로운 출구 ‘로보노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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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더 푸세르
  • 승인 2016.07.2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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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오다이바 섬의 후지 TV 본사 앞에 자리한 로봇 건담>


어느 누가, 감히 상상이나 했을까? 병원에서 휴머노이드의 부축을 받고, 호텔에서는 다국어를 구사하는 여성로봇의 안내를 받을 것이라고 말이다.현재 일본에서는 이런 일들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지난 50년 동안, 산업로봇분야의 강자로 군림해온 일본은 최근 로봇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어 노령화 사회의 신경제를 일으키려 하고 있다.

도쿄 만(灣)의 인공섬 오다이바에 가면, 단 하나 눈에 띄는 것이 있다.그것은 미래의 느낌이 나는 이 매립지에 우뚝 서서, 도시를 내려다보고 있는 18m의 건담 로봇이다.이 거대한 만화영화 주인공의 복제물은 환상을 그대로 구현하는 하나의 상징물이다.서구에서는 막연히 일본이 로봇의 종주국이라고 생각한다.그곳에서는 어디에나 로봇이 있고, 심지어 인간을 대체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이다.거대산업(자동차, 항공, 화학) 분야에서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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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 푸세르
아더 푸세르 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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