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호 구매하기
개인정보, 이제는 정치적 사안이다
개인정보, 이제는 정치적 사안이다
  • 피에르 랑베르 l<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자
  • 승인 2016.09.01 11: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휴대폰을 갖고 폴 세잔의 '카드놀이 하는 사람들'을 변형하기>
우리가 인터넷 상에 남긴 흔적이나 우리의 스마트폰 정보들, 혹은 우리의 SNS데이터에 입맛을 다시는 곳은 정보국만이 아니다.이는 광고업주들에게도 매우 흥미로운 정보다.또한, 실리콘 밸리의 IT공룡들도 이를 통해 몸집을 키워가고 있다.하지만 웹에 올라간 개인정보의 원래 목적이 그런 것은 아닌 만큼, 개인정보의 공공이용에 관한 정치적 의식 변화가 필요한 것이다.
2015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14억 2천4백만 대다.전년 대비 2억 대가 더 증가한 수치다.전 세계 인구 중 1/3이 주머니 속에 컴퓨터를 넣고 다니는 셈이다.이 편리한 기기를 수시로 만지작거린다는 것은, 곧 그 대가로 우리가 무엇인가 넘겨주고 있으며 그 사실을 거의 잊고 산다는 이야기다.작금의 디지털 경제가 무엇을 근간으로 하고 있는지에 생각이 미친다면, 아마 내 손 안의 스마트폰이 그리 곱게...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