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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이 신문을 집어삼킬 때
통신이 신문을 집어삼킬 때
  • 마리 베닐드
  • 승인 2016.09.01 13: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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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AT&T에서 프랑스의 SFR에 이르기까지, 통신-미디어 융합 바람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통신-미디어 융합이란 유무선 통신 사업자가 경영난에 처한 신문이나 TV를 사들여 자사 통신선을 채울 콘텐츠를 확보하는 전략을 말한다.그러나 이런 전략의 이면에는 매우 세속적인 문제가 감춰져 있다.

통신과의 융합이 신문의 미래일까? 지난 5월 프랑스 유수 이동통신사 SFR이 <리베라시옹>, <렉스프레스>, <렉스팡시옹>, <리르>, <레튀디앙> 등을 줄줄이 인수한 데 이어, BFM TV와 RMC의 지분 49%까지 확보하면서, 장마리 메시에가 비방디 유니버설(SFR은 본래 비방디의 자회사였지만 최근 알티스에 매각됐다-역자)의 명운을 손에 쥐고 있던 2000년대 유행한 화두, 통신과 미디어의 융합이 다시 새로운 테마로 뜨겁게 떠오르고 있다.일례로 SFR은 ‘SFR 프레스’ 앱을 선보이며, 파트릭 드라이(SFR은 파트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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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베닐드
마리 베닐드 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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