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실태를 올바르게 하기 위해선 사회에서 여성의 역할이 두드러져야 하며 존경을 받는 환경이 형성돼야 한다.그 방법 중 하나로 지구에 해를 끼치는 자원을 최소화하고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가능하게 하는 아프리카의 ‘솔라 시스터 프로그램’을 영국 일간 가디언(The guardian)이 지난 7월 9일에 소개했다.
바구니를 만드는 탄자니아의 여성부터 소금 농사를 짓는 구자라트(Gujarat)의 여성까지 사회적 기업들은 여성들이 청정에너지 사업가가 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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