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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원조는 또 하나의 ‘전쟁’?
국제원조는 또 하나의 ‘전쟁’?
  • 일카 바리 라부아지에
  • 승인 2010.02.0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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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리뷰]
개발원조는 기본적인 농업을 파괴하고, 사회보장제도를 파괴하며, 간접적으로 죽음과 병을 낳았다.잘하면 피할 수도 있었던 죽음과 병.(1) 풍부한 자료조사를 자랑하는 이 책은 ‘유럽 제3세계센터’(CETIM)가 펴냈다.이 책은 원조 공여국들이 개발도상국에 적은 비용을 원조하며 그 대가로 망명 신청, 장학금, 프랑스어 해외 보급에 들어가는 비용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폭로한다.

국제원조가 냉정하게도 외교와 전략의 도구로 이용되는 것이 현실이다.이를 증명하듯 원조금은 우연치고는 이상하게도 점령국이나 석유가 풍부한 나라로 간다.만일 점령국도 아니고 석유가 풍부한 나라도 아니라면 어땠을까? 2008년에 새로이 국제원조를 받게 된 나라는 이라크, 나이지리아, 아프가니스탄 등이다.유엔도 이런 공여국들과 발맞춰 빈곤 원인이 아니라 빈곤의 증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스위스에서 출간된 또 다른 책은 개도국이 선진국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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