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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은 ‘예스’, 또 한 사람은 ‘노’!
한 사람은 ‘예스’, 또 한 사람은 ‘노’!
  • 세르주 알리미
  • 승인 2010.02.04 17: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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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프랑스 우파 대통령들은 자유주의자?
30년 동안 정치인 4명의 경쟁이 프랑스 우파의 역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이들은 모두 합해 대선에 8차례 출마해 3차례의 승리(1974년·1995년·2002년)를 거뒀다.이들은 모두 프랑수아 미테랑과 한판 승부를 벌였고, 이 중 2명은 미테랑 대통령의 총리(자크 시라크와 에두아르 발라뒤르)까지 되었다.레몽 바르가 2년여 전에 세상을 떠나긴 했지만 나머지 3명은 대통령직을 물러난 후에도 정치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우선, 발라뒤르는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에게 제도 개혁에 대해 조언을 해주었고, 나머지 2명(시라크와 지스카르 데스탱)은 전직 대통령의 자격으로 프랑스 헌법위원회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3명 모두 집필 활동을 하고 있으며, 같은 정치 성향인 ‘우파’이면서도 경쟁관계인 서로 견제한다.

하지만 이들이 정말로 동일한 정치 성향을 갖고 있는 걸까? 경제와 사회보장 부문에 대해서는 그렇게 큰 이견이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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