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호 구매하기
서평 단신
서평 단신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승인 2010.02.04 17: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평]
민주주의, 하나의 민주주의 혹은 여러 가지 민주주의? 엘리자베트 브리송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민주주의 역사와 그 위기에 대해 진단하고 있다.우선, 저자는 아테네부터 시작해서 로마를 설명하고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살펴본다.특히 잠자고 있던 해방 사상을 다시 떠올려준다는 점에서 흥미롭다.즉 유토피아를 꿈꾸는 사상가, 사회계약설 이론가 혹은 권력분리 이론가인 마키아벨리, 스피노자, 루소, 몽테스키외가 부르짖던 사상을 소개한다.저자는 ‘국민의, 국민에 의한’ 정부가 요구되던 시절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하지만 역사는 언제나 변하는 법이다.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보편적 인권선언과 사회운동이 민주주의의 새로운 흐름을 만든다.그리고 오늘날 유럽 건설과 자유주의가 민주주의에 새로운 도전을 던진다.직접민주주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도 되지만, 그 전에 먼저 진정한 국민주권과 평등한 권리가 ...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