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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를 꿈꾸는 마테오 렌치
불사조를 꿈꾸는 마테오 렌치
  • 라파엘 로다니
  • 승인 2017.01.02 09: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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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마토레,(1) 파괴자는 결국 파괴됐다.국민투표 다음 날, 마테오 렌치는 페이스북에 다음과 같이 글을 올렸다.“여느 주말처럼 나는 폰타시에베 시에 있는 집으로 돌아왔다.내가 집에 도착할 때면 모두들 잠자리에 들어있었지만, 이번에는 달랐다.수많은 옷가지와 서류, 책 등의 짐들이 함께 돌아왔기 때문이다.난 키지 궁(이탈리의 총리 공관)의 3층에 있던 관저를 닫았다.나는 진짜로 집에 돌아왔다.” 65%가 넘는 역대 최고의 투표율을 기록한 이번 헌법개혁 국민투표는 60%의 반대로 부결됐다.마테오 렌치의 추락은 그리 놀랄 일은 아니다.피렌체 시장이었던 마테오 렌치를 2014년 총리로 추대했던 이탈리아 정치권이 이번에는 그를 추락시켰다.이탈리아 정치권은 새로운 구세주를 종종 만들어낸다.그리고 사회 전반에 퍼진 급격한 변화의 열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구세주’의 정치적 업적을 고려하지 않고 곧바로 그를 산화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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