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호 구매하기
국가여, 빚 갚기를 포기하라!
국가여, 빚 갚기를 포기하라!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승인 2010.03.05 16:52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월호 안내]

이젠 국가가 파산 위기다. 금융자본과 국가는 순망치한(脣亡齒寒)의 관계라는 한쪽의 주장은 거짓이었고, 다른 한쪽의 믿음은 헛되었다. 위기에서 깔끔하게 벗어난 금융자본은 채무이행 불능 위기를 맞은 국가의 무능을 나무란다. 그들 손에는 처방전이 들려 있다. “국가를 줄여라. 그래서 우리에게 넘겨라.” 금융자본에만 유난히 선량했던 국가는 속수무책으로 당할 것인가?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국가여, 차라리 빚을 갚지 마라”고 주장한다. 악의 사슬에서 벗어나려면 금융자본의 ‘약한 고리’부터 끊어야 한다. 선거철이다. 그 국가에 꼬박꼬박 세금을 내고 사는 노동자와 세금 낼 기회조차 박탈당한 젊은이들에게 선거란 무엇이고, 계급투표란 무엇일까? <르 디플로> 한국판 3월호가 원양을 횡단해, 유럽의 국가 재정 위기와 한국의 계급투표를 뿌리부터 파헤쳐봤다.
 


Spécial 1 | 특집 불량 채무국가의 선량한 꿈
[로르동] ‘경제 쇼크’ 막을 수 있을까?
[코르도니에] 이제 은행을 전위에 세워라
[워드] 두바이의 모래성은 계속 무너진다
[카드리츠케] 안에서 새고 밖에서 터진 그리스   
 
Spécial 2 | 계급성과 투표의 고차방정식
[이종래] 계급투표에 관한 불편한 진실
[엄기호] 20대는 왜 투표하지 않게 됐나
 
Horizon | 토마토를 둘러싼 총성 없는 전쟁
 
Mondial | 지구촌
[코네사] 유럽 안보전략엔 유럽이 없다
[드루아] 미국의 특별감호소, 특별한 이중처벌
[세르장] 국내파 제임스 본드의 커밍아웃?
[피에르 돔] 토마토는 그래서 붉었다
[뷜라르] 전세계 환자들이여, 단결하라!
[크리스티아나센] 터키의 대담한 외교
[캄다르] GMO에 맞선 인도 풀뿌리의 용기
[로젠] 미군 떠난 이라크엔 또 다른 후세인
[세레니] 알제리 젊은이들에게 희망은 있나?
[백스터] 검은 대륙 짓밟는 강대국의 농지전쟁
[뮈소] 파라과이, 망각과 불감증의 평화
 
Culture | 문화
[크슬레] 교향곡에 숨은 일본제국의 야욕
[리비에르] 과학이 100년 뒤 영생을 주리라
[편해문] ‘놀이밥’이 없어 멸종하는 아이들
[최철웅] 대학과 기업의 불륜 현장, 중앙대
[임영태] 대필하는 소설가의 고백록
[메르시에] 국가 세속주의는 왜 숭고한가
[하승우] ‘삼성을 생각한다’ 출간 이후의 풍경
[박재현] 독자 에세이 - 잘 늙을 수 있는 평등사회를 읽고

 

  •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ditor@ilemonde.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corwin 2010-03-25 04:49:30
정부의 사이즈를 줄여라, 공공기업을 민영화하라 뭐 이런 뜻인가요? 국가 채무를 줄여라의 준말은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