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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 대기업의 위험한 금융독점
소수 대기업의 위험한 금융독점
  • 세드릭 뒤랑
  • 승인 2017.02.01 1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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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울, 당신 미래의 모습> “만약 제가 8년 전 여러분에게, 우리가 대규모 경기 침체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말했다면 여러분은 제게 꿈이 너무 크다고 말했을지도 모릅니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고별 연설에서 자랑스럽게 한 말이다.그런데, 금융위기는 정말로 이제 저 뒤로 물러난 것일까? 은행 살리기에 집중됐던 전략이 오히려 새로운 위기의 조건들을 만들어 낸 것은 아닐까?


약 10년 전인 2007년 4월 2일, 뉴센추리 파이낸셜이 파산했다.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2위 공급업체의 파산은 1929년 이래로 유례가 없던 금융위기의 신호탄이 됐다.현재까지도 자본주의는 금융위기를 극복하지 못했다.무기력한 경제 성장률, 불완전 고용의 확산, 어두운 미래 전망…. 중앙은행들은 자신들의 개입수단을 늘리기 위해 (거의) 모든 금기사항을 없앴지만 안타깝게도 그들의 활동은 한계에 다다랐다.신자유주의에 조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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