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8월호 구매하기
순록이냐, 광산이냐?
순록이냐, 광산이냐?
  • 세드릭 구베르뇌르
  • 승인 2017.02.01 13: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웨덴 북부의 광산개발을 둘러싼 갈등
▲ <세계의 부족들> 시리즈, 2016 - 안느 드 반디에르 www.annedevandiere.com 스웨덴 북부에서는 새 광산의 개설에 찬성하는 이들과, 이를 반대하는 사미족 간의 갈등이 점점 팽팽해지고 있다.자연 보존에 충실한 원주민, 사미족은 민족자결의 원칙을 열망하나 이는 스웨덴 법체계 하에서는 불가능하다.하지만, 최근 사법부에서 내린 결정이 판세를 뒤바꿀지도 모른다.
삼림도로 근처에서 순록 몇 마리가 풀을 뜯어먹고 있다.우리의 안내를 맡은 시민활동가 토르 룬드베리 투오르다는 그쪽으로 천천히 다가가며 “저들은 무리에서 뒤처진 순록들이다.봄이 되면 (스웨덴과 노르웨이 국경에 있는) 고지대에서 제 무리와 합류한다.암컷들은 매년 같은 산에 와서 새끼를 낳는다.유전자에 새겨져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투오르다 자신은 순록을 소유하고 있지 않다.목축업을 지속하는 이들은 사미족 중 10%에 불과하다.그러나 순록은 사미족...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