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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환자들이여, 단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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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르틴 뷜라르
  • 승인 2010.03.05 17:14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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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sier] 요지경 속 세계 의료 시스템
의술이 발달해도 질병 앞 불평등은 갈수록 커져
민간보험 문어발 영역 확장…공중보건은 뒷걸음

세계 의료 시스템은 어떻게 작동되는가. 의학의 발전과 반복적인 개혁에도 불구하고, 질병 앞에서 체감하는 불평등은 크다.이는 국가 간 그리고 각국 내 수많은 요인(환경·음식·직업 등)에서 비롯되지만, 의료 시스템과 비용 조달 방식에도 그 원인이 있다.비록 일부 국가에서 공공보험의 장점을 발견(혹은 재발견)하고 있지만, 민간 보험사들이 문어발식 사업을 확장하며 도처에서 의료 시스템이 재정비되고 있다.

 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할 것 없이 세계의 어떤 국가도 세차게 몰아치고 있는 의료 시스템의 개혁 바람을 피해갈 수는 없다.우선은 개혁을 반길 만한 이유가 많다.아직 개척이 필요한 척박한 분야인데다 여전히 전염병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현 의료 시스템으로는 버티기 힘든 게 사실이다.
그래서 민간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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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DLOTUS 2010-03-30 13:43:01
기사 잘 봤습니다.

가회 2010-03-30 11:39:23
좋은 정보 감사히 잘 봤습니다.

Hwan 2010-03-30 10:59:13
건강 보험료를 올리든지 세금을 더 투입하던지 해서 복지 지원을 더 투자해야한다. 그러나 포퓰리즘에 익숙한 정치인들은 세금이나 보험료를 더 걷으려 하지 않으니 복지 지원에 투자가 적고 건강 보험은 절름발이 식의 지원만 가능하다. 하지만 규제는 더 심해서 보험 이외의 진료에까지 국가가 간섭하여 의료의 질을 딱 국가에서 투자하는 비용의 수준에 맞추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