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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GMO 기업들에 맞선 인도 풀뿌리의 용기
다국적 GMO 기업들에 맞선 인도 풀뿌리의 용기
  • 미라 캄다르
  • 승인 2010.03.05 18:0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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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시민사회 거센 반발에 GMO 가지 시판 유예
‘미국식 녹색혁명’으로 환경파괴에 기근까지 심화
과거 몬샌토사는 인도에서의 생산 허가를 받기 위해 위조된 자료를 제출한 경력이 있다.물론 (몬샌토의 자회사 격인) 마히코사가 개발한 유전자변형 가지에 대해서도 그랬을 것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하지만 얼마 전 인도 정부는 이 세계 최초의 유전자변형 채소에 대해 상업화 중지 명령을 내렸다.

 인도에서는 세계 최초로 유전자변형 가지를 상업화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가 끝난 것만 같았다.2009년 10월 16일, 인도의 공인기관 ‘유전공학승인위원회’에서도 이를 허가해준 터였다.그런데 지난 2월, 자이람 라메시 환경부 장관은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시판 연기를 결정했다.세계 최대의 유전자변형 면화 생산국인 인도가 음식의 유전자변형에 대해서는 등을 돌리려는 것일까? 단언하긴 아직 이르다.
 그래도 환경부의 유예 선언은 인도 시민사회가 일말의 승리를 거둔 것으로 볼 수 있다.사실 유전자변형 가지 반대 운동은 과거 간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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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코 2010-03-11 15:30:50
녹색혁명 녹색성장..참...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