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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제가 ‘용돈 자본주의’로 변질되지 않으려면
기본소득제가 ‘용돈 자본주의’로 변질되지 않으려면
  • 모나 숄레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자
  • 승인 2017.03.02 1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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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는 코끼리> 브누아 아몽 사회당 대선 후보는 기본소득 공약으로 대선 분위기에 혼란을 일으켰다.아몽은 최근 기본소득제를 도입하기로 하고 그 실행 계획을 발표했으나, 재원조달방식이 불투명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본소득제는 다른 후보들의 노동관련 정책공약과 차별성을 보인다.이와 관련해 좌파 내에서 논의가 재점화 되고 있다.


1월말 소셜네트워크(SNS) 상에 애니메이션 <도리를 찾아서>(2016)의 주인공, 도리를 내세운 익살스러운 영상이 등장했다.단기기억상실증에 걸린 도리가 “이제 더 이상은 사회당(PS)에 속지 않을 거야!”라며 헤엄치다가 이어 이렇게 한탄한다.“기본소득이라니 이런!”기본소득제 도입은 지난 29일 프랑스 사회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브누아 아몽의 핵심 공약이다.아몽은 이로써 스스로를 라이벌인 마뉘엘 발스 전 총리와 차별화할 수 있었다.유럽 환경-녹색당(EELV)의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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