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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질서와 혼란 속의 브라질 교도소
무질서와 혼란 속의 브라질 교도소
  • 안느 비냐 기자
  • 승인 2017.03.02 14: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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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초, 교도소 내 범죄조직원들 간의 충돌로 마나우스 교도소에서 56명, 로라이마 교도소에서 33명이 사망했다.브라질 교도소의 수감자 수는 최근 20년 동안 7배로 늘었다.정부정책은 치안 문제와 ‘마약과의 전쟁’을 해결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는커녕, 오히려 브라질의 교도소와 사회 전체를 장악하는 갱들의 세력을 키워주는 결과를 낳고 말았다.


상파울루 내 빌라 인디펜던시아 교도소 내부를 촬영한, 몇 안 되는 공개된 사진들 중 하나. 천장에는 그물침대들이 거미줄처럼 얽혀 있고, 한 수감자가 팔다리를 양쪽으로 내놓은 채 그물침대에 아슬아슬하게 앉아 있다.그물침대들은 벽의 금속 구조물에 매달려, 건물 전체를 위태롭게 하고 있다.12인용 방에 54명을 수용하려니 공간이 부족해 위쪽 공간을 활용한 것이다.수감자 수가 전례 없이 급증하자 브라질 교도소 측에서 마련한 고육지책이다.“현재 브라질 교도소는 폭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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