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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코포니 아프리카 작가의 딜레마
프랑코포니 아프리카 작가의 딜레마
  • 부바카르 보리스 디오프 | 작가
  • 승인 2017.03.3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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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의 사용을 권장하고 문화적·언어적 다양성을 장려할 것.”

이는 프랑코포니국제기구(OIF)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다.세네갈 작가 부바카르 보리스디오프는 주로 프랑스어로 작품을 집필하지만, 2003년 이후로는 월로프어로 작품 활동을 해왔다.그는 아프리카 작가들을 향해 “프랑스어 사용운동에 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아프리카 대륙의 언어를 수호하자”고 호소한다.
나는 1960년 세네갈이 독립한 직후, 소위 ‘아프리카 문학’이라는 것을 학교에서 배운 첫 세대에 속한다.아르튀르 랭보와 오노레 드 발자크에서 레오폴 세다르 셍고르(1)와 몽고 베티(카메룬 출신의 소설가)로 넘어가면서, 우리는 먹잇감을 잡으려 하다가 그 그림자마저 놔준 듯한 느낌이 들었다.비록 새로운 작가들 중 일부를 특히 더 아끼기는 했지만, 이 새로운 아프리카 작가군 모두가 저마다의 방식으로 아프리카의 정체성을 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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