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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이 생명줄인 ‘북한식’ 합리성
핵이 생명줄인 ‘북한식’ 합리성
  • 필립 퐁스 | <르몽드> 도쿄특파원
  • 승인 2017.04.2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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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수령> 미국은 북한의 도발과 군사훈련에 대해 위협과 엠바고를 내세워 응수 중이다.또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한반도 동해에 항공모함을 보낸 후 중국에 더욱 강력한 협조를 요구하고 나섰다.중국도 대북제재를 강화했지만, 북한정권이 자국의 보험이나 다름없는 핵무기를 포기할 리 만무한 일이다.


최근 북한이 건국 지도자인 김일성(1912~1994)의 생일과 인민군 창건일을 축하하기 위해 진행한 화려한 열병식과, ‘무적함대’를 한반도 동해로 보냈다는 미국의 발표가 맞물리면서 한반도 내 긴장감이 크게 고조되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비난과 위협을 주고받으면서 한반도 지역 내 흥분과 정세가 점차 격화되고 있는 상황이다.한국전쟁(1950~1953)이 평화협정이 아닌 휴전협정을 통해 중단된 이후, 한반도는 끊임없는 긴장의 중심에 놓여왔다.미국의 군사개입 위협도 최근만의 일은 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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