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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군사개입 집착, 군국주의의 유산인가
프랑스의 군사개입 집착, 군국주의의 유산인가
  • 필립 레이마리 | 기자
  • 승인 2017.04.2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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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미국 간의 외교관계가 올랑드 정권과 오바마 정권이 만났을 때처럼 신뢰로 넘쳤던 적은 없었다.하지만 과연 양국의 군사 관계도 우호적일까? 새로운 대통령은 군사지출 측면에서나 국가 이미지를 위해서나 ‘개입의 대가’를 잘 따져봐야 할 것이다.


“오늘 나는 내 정치인생 중 가장 중요한 하루를 보낸 듯하다.”
2013년 2월 2일, 군사작전 ‘살쾡이(세르발 작전)’의 첫 성공 후 가오와 팀북투에서 환희에 찬 하루를 보낸 프랑수아 올랑드 전 대통령의 말이다.올랑드 전 대통령은 전임 대통령들처럼 임기 5년 간 아프리카의 헌병을 자처해 말리에 개입하고 사헬 4개국과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에 ‘안보우산’을 펼치며 남쪽으로는 지하디즘 분파 보코하람의 위협을 받는 나이지리아를 지원했다.“역설적이게도, 이 지역 국가들의 동의에 따라 이뤄진 프랑스군의 개입범위가 이토록 광범위했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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