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는 이미 현지에 출동해 있었다.12월 7일 RT는 시리아 정부군이 알레포 동부에 진입하는 영상을 처음으로 내보냈다.시리아 정부군 곁에서 취재 중인 RT 특파원 리지 펠란은 잔해들 사이로 걸어 다니며 버려진 바주카포나 화학무기통을 언급했다.RT 사이트에서는 현장영상을 360도 비디오로 공급했다.360도 비디오에서는 마우스 클릭만으로 현장을 이동하며 상황을 볼 수 있다.알 라이라문 거리의 건물들에는 멀쩡한 유리창이 없다.“이곳에서 거주하거나 일하던 모든 주민들이 떠났다.군인밖에 남지 않았다.” UN인권고등판문관의 대변인의 고발에 반대라도 하듯이 진행자는 말했다.같은 날 UN인권고등판문관은 시리아 정부군에 의해 여성과 아이를 포함한 민간인 8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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