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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사프리크’의 재구성
‘프랑사프리크’의 재구성
  • 올리비에 피오 | 기자
  • 승인 2017.04.2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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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십 년 동안 프랑스 정부의 지원 하에 아프리카 대륙에서 평탄하게 세력을 넓히던 프랑스 기업들은 오늘날 중국, 인도, 터키와 경쟁하게 됐다.이에 따라 프랑스 기업들은 과거 프랑스 식민지였던 국가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시장을 과감하게 개척 중이다.그러나 그렇다고 과연 프랑스는 ‘오랜 친구’였던 독재정권들과의 은밀한 결탁을 완전히 끊어버렸을까?


2012년 가을, 프랑코포니 정상회담이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에서 개최됐다.당시 막 대통령이 된 프랑수아 올랑드는 일부 아프리카 정상들, 특히 정상회담 주빈국인 콩고의 대통령 조제프 카빌라와 유난히 거리를 두는 듯했다.민주주의적 원칙을 무시하는 정상들에게는 어떤 호의도 보이지 않겠다는 암묵적 표현이었다.대선운동 기간 동안 올랑드 대통령은 “평등, 신뢰, 연대에 기초한 관계”를 제안하면서 “프랑사프리크(Françafrique: 프랑스-아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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