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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부리는 정치적 마술
‘문화’가 부리는 정치적 마술
  • 에블린 피에예 | 기자
  • 승인 2017.04.28 15: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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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공약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문화관련 프로젝트는 정당의 사상적 성향을 반영한다.어떤 이들은 문화 프로젝트에서 정체성의 자양분을 찾고, 또 어떤 이들은 국민에게 배포될 교육 패키지를 구한다.사회적 변혁의 동력으로서 문화의 역할은 잊혀진 듯 보인다.
‘문화’라는 단어의 정의만큼 유동적이고 다양하게 해석되는 단어도 없다.1959년 ‘문화’라는 이름이 붙은 정부부처가 설립될 때 문화란 작품, 유산, 예술과 정신의 창작품을 의미했다.라루스 사전에 의하면 문화란 “지적인 활동을 통한 정신의 고양”, 또는 “특정 분야의 지식”, 또는 “어떤 민족 집단이나 국가, 문명을 특징짓는 실제적이고 사상적인 현상의 총체”를 의미한다.세 번째 정의는 “문화란 지식, 신앙, 예술, 도덕적 입장, 권리, 관례 및 한 인간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습득한 능력과 풍습을 포괄하는 복합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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