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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생각하는 인간’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생각하는 인간’
  • 윤해동 | 한양대 비교역사문화연구소 교수
  • 승인 2017.04.28 15: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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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마다 우리 국민들의 머리 위에는 한 ‘유령’이 배회한다.그것은 대통령선거 때마다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교육 포퓰리즘’이라는 유령이다.국가 교육정책을 둘러싼 선거용 슬로건이 무성하고, 대중들의 인기에 영합하기 위해 그 무책임성은 갈수록 도를 더한다.‘보수와 진보’, 양 진영의 공약이 크게 다른 것도 아니다.공교육을 정상화하고, 사교육을 없애며, 교육의 수월성과 보편성을 확보하겠다는 것! 그럼에도 보통 국민들이 느끼는 교육환경은 점점 나빠지기만 한다.이를 어찌 교육을 볼모로 내건 정치인들의 도박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는가?


사교육과 저출산을 양성하는 교육 포퓰리즘
한때 한국의 대학진학률은 고졸자의 90%를 넘어 세계최고를 기록했고, 70% 아래로 떨어진 지금도 여전히 높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아마 좋은 대학을 나와야 한다는 국민(=학부형)들의 강박관념이 한국을 능가하는 나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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