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호 구매하기
마크롱 시대의 노조활동은 어디로?
마크롱 시대의 노조활동은 어디로?
  • 장 미셸 뒤메이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자
  • 승인 2017.06.01 09: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분리> 노동법 개정에 박차를 가하려는 에마뉘엘 마크롱 신임 프랑스 대통령은 ‘개량주의적’ 노조들 중 특히 프랑스민주노동연맹(CFDT)에 기대를 걸려고 한다.CFDT는 1960년대와 1970년대에 단체행동의 근본적인 쇄신을 실현했는데, 30년 전부터 단체행동은 사회법의 가치를 고수한다고 단언하면서도 사회법 개정에 앞장섰다.



민간부문 대표 노조에 대한 최근 통계에 의하면, 프랑스 노조활동 역사상 처음으로 프랑스민주노동연맹(CFDT)이 노동총연맹(CGT)을 앞서게 됐다.2013~2016년 실시된 선거에서 민간부문 노동자의 30%에 해당하는 520만 표를 기반으로 산출된 새 수치는 CFDT(득표율 26%에서 26.37%가 됨)의 전격적인 진보를 보여준다기보다, CGT(현재 득표율 24.85%)의 점진적 쇠락을 의미한다.(1)양보를 통한 결과를 낳게 하는 협상과 타협을 중시하는 교의적 ‘개량주의’를 축하하면서, 미디어를 통한 정치적 ...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하시면 2008년 10월 이후 온라인 기사와 PDF 파일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회원은 과거 기사 일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에서 신청 또는 info@ilemonde.com로 성함, 아이디, 연락처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