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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바스를 둘러싼 우크라이나의 딜레마
돈바스를 둘러싼 우크라이나의 딜레마
  • 엘렌 리샤르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특파원
  • 승인 2017.06.01 0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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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정부는 딜레마에 빠졌다.러시아로부터 재정적, 군사적 지원을 받고 있는 분리주의자들의 영토를 격리구역으로 만들 것인가? 아니면 미래에 돈바스(우크라이나로부터 분리·독립을 선언한 동부 지역-역주) 재탈환을 생각해 현지 주민들과 경제적, 행정적 관계를 돈독히 할 것인가?


우크라이나 정부의 대답은 2015년 2월에 협정을 맺은 민스크 조약의 앞날에 달려있다.민스크 조약은 도네츠크와, 루한스크 지역의 독립적인 지위를 허가하는 조약으로서 러시아와의 국경에서 우크라이나의 감독권 행사를 조건으로 하고 있다.오랜 기간 망설인 후,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의회의 강경 소수파와 시민사회의 압력이 거세지자, 돌연 첫 번째 방안 쪽으로 기울었다.1월 25일, 돈바스의 ‘반테러주의 작전’에서 동원 해제된 군인들과 자원군 출신의 초국가주의 운동가들이 철로 위를 점거하며 ‘점령국(러시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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