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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억압에 맞선 혁명가, 리프크네히트
전쟁과 억압에 맞선 혁명가, 리프크네히트
  • 베르나르 움브레히트 | 전 <위마니테> 베를린 특파원
  • 승인 2008.10.29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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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 동안 이 광장을 가로 지르던 베를린 장벽에는 현재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잔해 약간이 남아 있다.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쪽 모퉁이에 위치한 돌로 된 평행 육면체를 눈여겨 보지 않고 그냥 지나친다.그 위에 씌어진 '카를 리프크네히트 기념비 받침대'라는 문구를 읽으려면 교차로를 지나야 한다.이 받침대는 바이마르 공화국 초대 대통령인 프리드리히 에베르트의 아들이자, 전후 동베를린 시장이었던 프리드리히 에베르트가 1951년 8월 13일, 리프크네히트 탄생 80주년을 기념해 세운 것이다.그러나 기념비 건립은 무산되었고, 28년 동안 이 받침대는 미국, 영국, 소련의 공동 구역에 위치한 베를린 장벽에 둘러싸여 있었다.이는 1995년 현재의 포츠담 광장 건설 공사 때 철거되었다가 2003년에 재설치되었다. 

 받침대만 있는 리프크네히트 기념비
 리프크네히트에 관한 이런 에피소드는 마치 "유령이 들어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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