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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에서 최고품질의 아이가 태어난다!
실험실에서 최고품질의 아이가 태어난다!
  • 자크 테스타르 | 생물학자
  • 승인 2017.06.3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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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생학’은 19세기 말 인류학자이자 찰스 다윈의 사촌인 프랜시스 골턴이 처음 사용한 용어로, ‘인종을 개량하는 학문’을 뜻한다.이후 우생학은 정보과학·세포생물학·분자유전학과 결합해, 유아살해·정략결혼·거세·학살·낙태 등이 인간의 특성을 개량하는 수단으로 등장하는 빌미를 제공했다.


최근 크리스퍼-카스9(Crispr-Cas9), 유전자 가위, 유전자 드라이브(gene drive) 등 놀랍고도 의심스러운 능력을 가진 유전공학이 매체를 통해 집중 조명되고 있다.중국 연구진이 2015년 인간의 비정상 배아를 편집하기 위해 크리스퍼 기술을 최초로 활용한 이후, 영국과 미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가 관련 연구 프로젝트를 가속적으로 승인했다.크리스퍼 기술을 인간에게 적용하기 위한 필수 전제조건인 ‘게놈 편집(Genome editing)’을 완벽히 제어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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