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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탄소세 제정 25년, “침묵의 봄은 없다!”
스웨덴 탄소세 제정 25년, “침묵의 봄은 없다!”
  • 플로랑스 보제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특파원
  • 승인 2017.06.3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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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자국 내에서도 탄소세나 확실한 주거난방 에너지효율개선책을 마련하지 못하는 처지에, 미국 지구온난화에 관한 훈계를 했다.반면 북유럽 국가들은 이미 1/4세기 전부터 생태적 전환을 향한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평범한 스웨덴 사람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한 번 살펴보자.


23년 전 첫 아이가 태어났을 때, 마리에-루이세 크리스톨라는 환경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았다.아이를 품에 안고 “이 아이에게 어떤 세상을 물려줄 것인가?”라고 자문하던 그는 불현듯 근심에 휩싸였다.기자인 그는 그때부터 직업적으로나 일상생활에서나 좀 더 생태적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그는 매주 스베리예스 공영라디오에서 지속가능한 개발에 관한 프로그램 ‘클로테트(지구)’를 진행한다.작년까지 집에서 10km 거리의 사무실로 출퇴근할 때를 비롯해 언제나 자전거를 타고 다니다가, 최근 전기자전거를 구입했다.또 국가 보조금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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