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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자를 양산하는 프랑스의 행정유치
불법체류자를 양산하는 프랑스의 행정유치
  • 라파엘 고드쇼 | 기자 외
  • 승인 2017.06.3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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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영토에 이제 더 이상 공식적인 난민캠프는 없지만, 외국인을 추방할 목적으로 자유박탈 특별시설이 여러 곳에 설치됐다.난민신청이나 임시거주 신청을 억제하려는 프랑스의 의지는 난민수용에 관한 국제협약을 지켜야 한다는 의무감보다 항상 앞서 있다.
“저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지치고 스트레스에 휩싸여 있습니다.그들은 저를 강제로 쫓아냈습니다.”2017년 1월 12일, 팔레조 행정유치센터(CRA)에 감금됐던 주티아르 카르사스는 스웨덴으로 추방됐다.그리고 이제 이라크로 송환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떨고 있다.외국인이 첫발을 디딘 유럽연합 회원국에서 난민신청을 해야 한다고 규정한 더블린 조약에 근거해 그는 추방당했다.이라크 술마니예 쿠르드족인 이 전직 신문기자는 감금 기간 44일이 지난 다음 날 석방될 것이라고 기대했다.현행법상 이 기간을 넘기면 안 되기 때문이다.그는 영어를 구사할 수 있어서 직장을 구할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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