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호 구매하기
여성·발견·변화·미래, 2017 칸의 문화사회학
여성·발견·변화·미래, 2017 칸의 문화사회학
  • 전찬일 | 영화 평론가
  • 승인 2017.06.30 10: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더 스퀘어> 지난해 6월호에서 이 지면에서도 물은 바 있지만, 다시 한 번 묻자. “대체 칸은 우리에게, 세계영화계에 어떤 의미를 띠는 것일까? 세계 3대 영화제라면서, 왜 그렇게들 베를린도, 베니스도 아닌 유독 칸에 목을 매는 걸까?”


무엇보다 “베니스, 베를린과 더불어 칸은 세계 영화지형도를 그리는 데 지대한 역할을 해왔다.” 실은 그 정도가 아니다.지난 40여 년 간, 세계 영화역사는 칸영화제와 함께 걸어왔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적어도 예술적·미학적 측면에서는 그랬다.1976년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택시 드라이버>를 필두로 1979년 <지옥의 묵시록>(프란시스 포드 코폴라)과 <양철북>(폴커 쉴뢴도르프), 1984년 <파리, 텍사스>(빔 벤더스), 1985년 <아빠는 출장 중>(에밀 쿠스트리차), 1989년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스티븐 소더버그), 1990...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