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호 구매하기
더이상 퓰리처상이 미 언론의 목표는 아니다
더이상 퓰리처상이 미 언론의 목표는 아니다
  • 로드니 벤슨 | 뉴욕대 사회학 교수
  • 승인 2017.08.31 10: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디어 ‘아포칼립스’에 비친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미디어는 애정과 애증 사이를 오간다.최고의 광고역할을 톡톡히 하는 트럼프의 돌출행동을 기사화했던 기자들은 이제 대통령의 임기를 낱낱이 해부하기 시작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신랄한 비난으로 기자들을 정면에서 공격한다.이 애정과 애증 관계는 미디어 경제의 균질화를 은폐하고 있다.이제는 온라인 뉴스 사이트들조차 사회문제를 다루는 프로그램 제작을 꺼리고 있다.
반세기 전, 리처드 닉슨 미국 대통령은 모든 매체를 싸잡아 ‘미디어’라며 비난했다.소수의 TV채널과 잡지, 신문이 미디어 산업의 전부였던 그 시대를 생각해보면 아주 완벽히 틀린 소리는 아니었다.하지만, 2000년대 초부터 미디어의 판도는 아주 다양해졌다.종류와 매체를 통틀어, 미국 미디어를 3개의 군으로 분류할 수 있다.우선 첫 번째 군에는, <버즈피드>나 <허핑턴 포스트>처럼 탄탄하게 입지를 굳힌 인터넷 사이트 등...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하시면 2008년 10월 이후 온라인 기사와 PDF 파일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회원은 과거 기사 일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에서 신청 또는 info@ilemonde.com로 성함, 아이디, 연락처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