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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실험은 정상국가로의 ‘인정투쟁’
북핵실험은 정상국가로의 ‘인정투쟁’
  • 마르틴 뷜라르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부편집장
  • 승인 2017.09.2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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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연단에 오른 미국 대통령은 “만약 미국과 동맹을 방어해야한다면 북한을 완전히 파괴할 수밖에 없다”고 공언했다.프랑스·러시아·한국의 지도자들은 대화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하지만 정작 핵 프로그램 폐기를 대화의 목표가 아닌 대화의 선결조건으로 요구하고 있다.이런 식의 접근법은 이미 과거에도 실패한 바 있다.

핵이라는 골치 아픈 녀석이 느닷없이 상자 속에서 튀어나왔다.녀석을 다시 상자 속에 가둘 수 있을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핵 망령이 활개를 친 것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다.북한이 최초로 핵실험에 나선 것은 1993년이었다.하지만 유독 지난해부터 김정은은 더욱 맹렬한 기세로 돌격의 나팔을 불어대고 있다.20개월 만에 중거리와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10차례나 쏴 올리는가 하면, 핵 실험도 3차례나 실시했다.북한은 미사일 도발에 더해, 대규모의 군사 퍼레이드(열병식)와 미사일&mid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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