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호 구매하기
아프리카의 유전자변형식품 전쟁
아프리카의 유전자변형식품 전쟁
  • 레미 카라욜 | 기자
  • 승인 2017.09.28 14: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꿈꾸는자> 전 세계적으로 유전자변형식품(GMO) 개발이 확산되는 현상을 우려한 몇몇 단체들은, 거대 종자기업들을 ‘생태계 파괴 주범(Ecocide)’ 또는 환경파괴자라고 비난하고 나섰다.2017년 4월 헤이그에서 열린 ‘시민법정’에서는 미국의 유명 종자기업인 몬산토에 상징적인 유죄판결을 내렸다.그러나 아프리카 내 GMO 찬성자들과 반대자들 간의 충돌은 이제 막 시작됐을 뿐이다.


1년 전, 부르키나파소 보보디울라소 지역에서 목화를 재배하는 폴 바둔에게 희소식이 들려왔다.그것은 부르키나파소의 직물 섬유회사인 소피텍스(Sofitex)가 몇 년 전부터 요구해왔던 “그 고약한 Bt 목화” 재배를 계속할 필요가 없다는 소식이었다.여기서 Bt는 BT균(Bacillus thuringiensis)을 의미하는 것으로, BT균은 일부 해충에 방제 효과가 있는 박테리아다.부르키나파소의 수도 와가두구와 보보디울라소를 연결하는 국...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하시면 2008년 10월 이후 온라인 기사와 PDF 파일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회원은 과거 기사 일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에서 신청 또는 info@ilemonde.com로 성함, 아이디, 연락처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