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호 구매하기
노벨상, 경제학, 그리고 신경과학
노벨상, 경제학, 그리고 신경과학
  • 프레데릭 로르동 | 경제학자
  • 승인 2017.11.30 16: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1949년 뉴질랜드 윌리엄 필립스가 개발한 경제모델 분석 목적의 모니악 컴퓨터> 가을은 그저 ‘알밤’의 계절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박멸주의-과학주의들이 만든 ‘작은 파이’(중의적 의미를 지닌 ‘알밤’과 ‘작은 파이’라는 단어를 이용한 언어유희. 여기서 ‘알밤’은 기만당하고 실망한 대중, ‘작은 파이’는 날개 돋친 듯 팔리는 상품, 즉 다음에 소개된 학자들의 이론과 책을 의미-역주)가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는 계절이기라도 한 것일까?

지난해 가을은 우리에게 그와 같은 부류의 하나로 카윅과 질베르베르그의 ‘경제적 부인주의(Negationism: 불편한 진실을 회피하기 위해 과학적 근거가 충분한 사실을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을 말함. 흔히 홀로코스트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을 의미-역주)’를 선사한 바 있다.가히 배설 수준에 가까운 책이었다...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