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한 바지제조업체 생산라인에서도 일했던 그는, 매일 여러 번 노인들의 집을 방문하며 거동이 불편한 그들을 부축하고 세면, 식사, 수면 등을 도왔다.“따로 교육을 받지는 않았어요. 모두 현장에서 배웠죠. ...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하시면 2008년 10월 이후 온라인 기사와 PDF 파일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회원은 과거 기사 일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에서 신청 또는 info@ilemonde.com로 성함, 아이디, 연락처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자 © 르몽드디플로마티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