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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좌파에 ‘오염’된 벨기에 발롱지역
극좌파에 ‘오염’된 벨기에 발롱지역
  • 세바스티앵 지야르 | 기자
  • 승인 2017.11.30 1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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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0년 전만 해도 소수 정당에 지나지 않았던 벨기에 노동당.

이제 발롱 지역 제1정당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까?
붉은 연기로 가득한 어두운 배경에서 위협적인 형체를 지닌 사람이 모습을 드러낸다.르비프/렉스프레스(Le vif/L'Express) 주간지는 2017년 3월 31일 자의 이 같은 표지에서 “당신도 극좌파에 오염됐습니까?”라고 묻는다.이 벨기에 주간지는 또한 ‘오염도’를 측정하기 위한 테스트를 제안한다.임신중절 권리, 성소수자 인권 보호, 사회적 불평등 해소 등을 옹호하는 독자들은 극좌파 사상의 영향을 받았다고 볼 수 있다는 것. 더욱이 발론과 플랑드르 지방에서, 통합정당이라 할 수 있는(플랑드르에서는 Partij van de Aardbij, PVDA 라 불리는) 벨기에 노동당(PTB)의 ‘단순한, 더 나아가 단순화된’ 주장에 현혹된 사람들이라는 것이다.마르크스 레닌주의에 영향을 받은 이 정당은 1979년 창당돼 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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