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8월호 구매하기
세계의 지정학, 밑그림 없는 퍼즐
세계의 지정학, 밑그림 없는 퍼즐
  • 앙드레 벨롱
  • 승인 2010.06.07 1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 단극화 후퇴… EU는 내부서 지리멸렬
새 동맹 우후죽순… 공동 발전 위한 기회?

자연스러운 것처럼 소개되는 세계화가 대부분의 정치학자에겐 (실체의 분석을 가리는) 장벽으로 작용한다.이런 장벽은 국제 관계에 깔린 모순을 감춰, 국제 관계의 토대가 되는 정치·경제·사회적 강대국 간의 게임을 과소평가하게 만든다.‘저명한’ 강대국과 ‘별 볼일 없는’ 신흥국의 관계는 종종 언론매체의 주목을 벗어나 굳건해지기도 하고 깨지기도 한다.

사람들이 섣불리 ‘글로벌화’나 고도의 이념적 용어인 ‘세계화’란 단어로 압축한 것들은, 사실 그것을 지지한 자들이 생각한 것보다 훨씬 모순투성이였다.세계화 지지자들은 과거를 소홀히 하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시대의 흐름에 반대하는 노선을 무시해버리고, 새로운 세계질서에 대한 모든 이의 제기는 과소평가해버리거나 ...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