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호 구매하기
모르몬교가 50억 인류가계도를 작성한 이유
모르몬교가 50억 인류가계도를 작성한 이유
  • 프레데리크 카플란 & 이사벨라 디 레나르도 | 연구원
  • 승인 2018.01.31 09: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디지털 시대, 사진 수집품들처럼 가계도(家系圖) 자료들도 역사적인 공동유산에서 소수기업의 상업적 자산으로 전락한 지 오래다.따라서 보편적인 공공자산으로 간주되는 유산(遺産)이라는 표현도 수정할 필요가 있다.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수 킬로미터 떨어진 그라니테 산속. 이곳에 자리 잡은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즉 모르몬 교회 안에는 보물이 있다.35억 개의 사진들을 마이크로필름에 편집해둔 세계 가계도 자료가 그것이다.1백여 국가에서 수집한 호적부들을 정리해 만든 50억이 넘는 사람들의 가계도 정보다.1894년에 세워진 비영리단체 유타가계도회사는 ‘패밀리서치(FamilySearch)’로 이름을 바꾸고 끈기 있게 수집한 이 황금 같은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가계도를 검색하는 것은 모르몬교의 종교적인 교리와 수행의 일부다.모르몬교도들은 부활을 꿈꾸며 여러 세대에 걸친 가족관계를 재구성한다.조상의 신원을 확인한 후 ...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하시면 2008년 10월 이후 온라인 기사와 PDF 파일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회원은 과거 기사 일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에서 신청 또는 info@ilemonde.com로 성함, 아이디, 연락처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