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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총독부 지원 하의 온두라스 부정선거
미국총독부 지원 하의 온두라스 부정선거
  • 알렉산더 메인 | 정치분석가
  • 승인 2018.01.3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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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치러진 온두라스 대선이 부정선거였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믿을 만한 증거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전 대통령이었던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는 부정부패 척결에 오랫동안 힘써온 중도파 후보 살바도르 나스라야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연임에 성공했다.1980년대 초부터 온두라스 정계와 군부에 깊숙이 관여해 온 미국의 지원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다.


도로 한가운데서 군인들이 총구를 겨누고 방아쇠를 당기기 시작했다.시위 참가자들은 최루탄 연기 속에서 이리저리 뛰어다녔다.12월 초, 온두라스의 수도 테구시갈파는 전형적인 군사 쿠데타의 풍경을 보여주고 있었다.마치 2009년 6월 마누엘 셀라야 대통령이 군부에 의해 축출되고 코스타리카로 강제 망명길에 올랐던 때의 분위기를 연상케 했다.이번 시위에 불을 지핀 것은 대선 부정 의혹이었다.지난 11월 26일에 치러진 온두라스 대선은 시작부터 극도의 긴장감의 연속이었다.집권당인 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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