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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정치는 ‘큰형님’ 후견주의
아르헨티나 정치는 ‘큰형님’ 후견주의
  • 로랑 보넬리
  • 승인 2010.06.07 14: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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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écial] 황금 과두체제 시대
<특집> 과두제의 승리

민주주의의 역사란 정치와 경제가 점진적으로 분권되는 과정인가? 오랜 기간 투표를 하거나 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 건 가진 자들뿐이었다.보통선거와 국회의원 제도(알랭 가리구의 글)가 자리잡게 하기 위한 투쟁을 생각해보면, 가진 자들만의 정치에서 벗어나는 데 몇십 년이 소요되었다.물론 반복되는 부패 사건(안드레우 만레사)과 후견주의(로랑 보넬리)를 볼 때 돈과 정치의 유착관계는 아직까지 사라지지 않았지만, 사법 당국(프란체스카 란시니)은 엘리트 집단의 쇄신(알랭 그레슈)을 통해 이 관계를 척결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자본과 정권 간 ‘투명함’을 우선시하는 정부(레미 닐센)도 마찬가지다.이탈리아, 칠레, 미국 뉴욕처럼 억대 자산가가 당선되고(르노 랑베르), 벨기에 브뤼셀 등에서처럼 압력단체가 공동체가 아닌 관계자의 이익을 앞세우며(프랑수아 루핀), 국가원수와 장관이 자신의 주소록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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