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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의 화려한 식도락 파크
볼로냐의 화려한 식도락 파크
  • 장-밥티스트 말레 | 기자
  • 승인 2018.02.28 11: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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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CO의 현관> DIY 및 스포츠용품, 조명, 장난감 상점이 즐비한 볼로냐(에밀리아로마냐주) 외곽의 상가지역 중심부에 있는, ‘피코 잇탈리 월드(Fico Eataly World)’에 들어서자, 유원지에나 있을 법한 대형 금속탐지장치가 초입을 알렸다.감시카메라가 설치된 울타리 너머에는 10헥타르에 걸친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졌다.8헥타르는 4만 4천 개의 태양전지판으로 덮여 있고, 2헥타르는 동물이나 미니정원을 위한 작은 울타리로 둘러싸여 있었다.중앙입구의 회전문 다음으로는, 사과 수백 개가 선반에 가지런히 진열된 높은 벽이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이 벽은 2015년에 매출 2억 5,500만 유로 이상을 기록한 과수 재배 전문 기업연합인 멜린다의 후원을 받아 설치됐다.“유럽의 사과 품종은 1,200종 이상인데, 그중 1,000종이 이탈리아에서 생산되고, 200종은 나머지 유럽국가에서 생산된다.그래서 우리가 피코를 만들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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